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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 and seek117 53.0x72.7cm acrylic on arche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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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분 집의 산물 - 2510 40.9 × 53cm Acrylic on canvas 2025 — 고차분 심봉민 2인전 <집으로 가는 길> 전시작입니다. 작품 구매 시 전시 종료 후 인도됩니다. 작품 및 전시 문의는 메시지 또는 인스타그램 @gallery_bellevie 로 부탁드립니다. <집으로 가는 길> 고차분 심봉민 2인전 • 전시기간: 2025/11/22 ~ 12/20 • 전시장소: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46길 9 행담빌딩 1층 • 오프닝 리셉션: 11/22 16시 ~ 18시 • 운영시간: 11시 ~ 18시 • 휴무일: 매주 일/월요일, 공휴일
달콤함은 언제나 같은 맛일까. 유혹처럼 강렬했던 감정은 어느새 물러지고,끝내는 쓴맛이 남기도 한다. 이 결정체들은 감정의 달콤함이 지닌 ‘채도’를 품고 있다. 쨍한 설렘, 진한 기대, 옅은 미련까지 색은 맛보다 솔직하게, 그 감정의 진위를 드러낸다. 채도가 높을수록 더 진하고 낮을수록 더 멀어진다. 그렇게 감정은 사라지기보다 바래진다. #인스파이어드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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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 실수로 떨어뜨리고 쏟아져 생긴 흔적들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들이 마치 캔버스 위로 물감이 묻은 붓이 지나간 흔적처럼 느껴졌고, 곧 그릇들과 함께 치워지고 지워질 것이라는 생각에 애처롭게 느껴졌다. 그래서 그 흔적들을 채집해 개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짙은 파란색 안료로 표현했고, 반짝이는 금색을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실제 금을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언젠가는 사라질 흔적을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남겨두는 것은 결국에는 사라질 모든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연말 선물을 위한 아트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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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on over there was only visible to him. ...저기 달이 뜬 곳은 그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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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먹고 있는지는 알고 먹고 있는가? 탈이 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린피스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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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 설경 No.3 (Purple Snow Scene No.3) Oil, acrylic, sawdust, sand, putty on Canvas 45.5 x 37.9 c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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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목을 이용한 공예 회화적으로 표현
Date: 1976 Ceramic Tile Drypoint Edition of 7402 Size: 6 in. x 6 in. (15.24 cm x 15.24 cm) Reference: Issued by the estate of Picasso in 1976. Bears the image of an original Picasso etching entitled "La Femme" Rogallery 1점 판매가격 $1500 3점 일괄 가격 120만. 개별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