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화살표-아이콘
콰야(qwaya)-벌써 네 잔 째(already fourth cup)
벌써 네 잔 째(already fourth cup)
판매가600,000
배송방법
전문운송
직접픽업
세라믹 • 2024
카테고리조각
액자없음
작가서명없음
🔍𝗗𝗘𝗧𝗔𝗜𝗟𝗦|작품 상세
· 작가명: 콰야 Qwaya
· 작품명: 벌써 네 잔 째 (already fourth cup)
...더보기

프로필

콰야(qwaya)
밤을 지나는 시간은 오롯이 나만의 것이었다.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침묵과 사색의 시간.
날을 마무리하며 하나 둘 떠오르는 기억들.
나에게 있어서 기록은 항상 중요한 일이다.
주관적 기록을 통해 새로이 해석되고 변형되는 이미지들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