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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연-Ecstasy II
  • 14
    6
Ecstasy II
아르쉬 종이, 과슈 • 2023
카테고리원화
액자없음
작가서명있음

작가노트
-저는 개인과 타인의 관계를 내면 간 갈등-긴장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시각과 여러 형태의 관계들을 형상화함으로써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내면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작품을 통해 정체성의 경계 또는 상호 연결된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변화하는 관계와 내면을 파고드는데, 주로 종이, 펜, 수채화, 아크릴, 오일파스텔, 아시아 종이 콜라주 등 다양햐 매체를 사용한 변주와 매체의 경계를 모호하고 낯설게 구분 지으며 다양한 관점을 드러내고자 노력합니다. 작품에 나타나는 큰 특성은 익숙한 공간이나 사물을 낯설게 바꾸려는 시도인데, 최근 작업한 <황홀경> 시리즈에서는 황홀한 풍경, 미적인 존재 또는 사물에 도취된 상태, 즉 신기루의 화려한 색채와 이미지로 매우 낯설고 이상적인 공간을 보여주는 한편, 그 이면에 '보이지 않는 허상'이 지닌 공허와 무거움, 나약함, 예민함 등을 암시적이고 역설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프로필

작가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여 개인과 타인의 관계, 내면의 풍경, 공간의 경계 등을 표현하며, 작품을 통해 친숙한 것에서 낯설음을 찾고,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인스타 : @shin_jaeyoun
  • 교육 1
  • 2016

    MFA : The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