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오일
눈꽃 나무는 언뜻 보기에는 하얀색으로 덮여 있지만, 사실은 보라색을 비롯한 여러 색을 겹쳐 칠한 뒤 하얀색으로 마무리한 작업이다.
겹겹이 쌓아 오른 파스텔 톤의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린 것일 수도, 편안하고 자유롭게 하늘을 떠다니는 나무일 수도 있다.
프로필
보랏빛 풍경과 눈꽃나무를 그립니다.
작품에서 관람자에게 휴식이라는 쉼을 전달한다.
E.mail:lwh29@naver.com
Insta : lwh_29
2024
부산화랑아트페어2024
갤러리틈 (고요한 휴식)2024
대구국제아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