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는 부정적인 감정을 공감과 위로를 통해 긍정적인 감정으로 승화시키거자 하는 메세지를 담은 작품이다. 원시적 회화 기법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주술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식물과 나무가 춤을 추는 듯하게 표현하였다. 공감과 위로는 한국 전통 춤인 강강수월래로 표현되었다. 가운데 여성은 심리적 치유를 받아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머리에는 토끼 귀가 솟아났다. 이는 부정적인 감정이 치유되었고 마음이 행복으로 채워졌음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