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만난 새 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자유롭게 뛰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댕댕이의 행복한 시간을 담은 작품입니다. 저는 산책을 좋아합니다. 매일 오가는 길의 모습이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발견하고 관찰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숲속에 가면 보이지는 않지만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숲속에서의 싱그러운 기운을 온 몸으로 만끽하며 풀숲사이를 자유롭게 누비는 강아지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봅니다.
*스타벅스x하입앤 전시가 7월초부터 9월까지 약 두달간 스타벅스 북한강 R점에서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