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권류원 작가의 작품 <#밥> 시리즈는 공감과 위로에 주목했다. 밥그릇에는 밥이 한가득 담겨 있고 그 속에는 마음을 담아 전하는 긍정적 메시지가 숨어 있다. 작가는 작품 속 밥을 일종의 말풍선으로 활용하여 서로 간의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기능하기를 바라고 있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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