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울
Top of the rock Urbansketch
원화
14x17 cm
작가서명
액자
2023
아르쉬 종이
수채
강렬한 햇살 아래, 바람이 세차게 부는 높은 빌딩 위에서 ‘어떻게 그려져도 괜찮아’란 마음으로 그려낸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의 풍경.
한 시간 반 동안 제 자리에 서서 따가운 햇살 속,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주인공인 그림을 그린 뒤 다시 익숙한 높이의 땅으로 돌아오며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마음에 새겼다고 생각했어요. '어떻게 그려져도 괜찮아'라는 다짐이 무색하게도 완성된 그림이 퍽 마음에 들었습니다.
미국, 뉴욕
프로필
gawool
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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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 / Illustrator
Based on Seoul, Rep.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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