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we, all, were kids. and still…
판매가
700,000원
원화
61x73 cm
작가서명
액자
2024
오일
묵묵히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지만
우리들 모두 쉽게 기뻐하고, 슬퍼하고
감정을 표현 하는 아이들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내면에 그런 아이가 산다.
2
프로필
byuri
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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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인생 최대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낸 후에야 온전한 나를 찾은 육아툰, 일러스트 작가.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가치라 믿으며 따뜻한 사랑의 순간들을 그림에 담아내고 있다.
- 그림에세이, 결혼하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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