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Artist's note!
THE BLUE HOUR는 황혼 무렵 아름답지만 쓸쓸한 감상을 가지고 있는 시간대, 하루를 견디고 우리가 각자 머무를 곳으로 돌아갈 시간에 각자의 이유로 무거워진 마음을 각자의 방법으로 달래는 이야기다.
#하입앤 #hypeN #카카오페이 #오래오래함께가게
@hypen_corp 2024
'THE SMALL THING #' / ARTSPACE HOHWA2023
'URBANBREAK' / COEX / Seoul2023
'A LOVELY STRANGER' / GALLERY UNPLUGGED /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