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울
I found something shiny
원화
7x12.5 cm
작가서명
액자
2024
수채
종이
까마귀의 반질반질 반짝이는 눈동자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까마귀의 둥지에는 반짝이는 것들이 모여있다고 하지요? 어쩌면 까마귀는 지금 자신에게만큼은 반짝이는 무언가를 찾아 가만히 몰두해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만의 반짝임을 찾아가는 까마귀처럼, 우리도 나에게만은 가치있는 무언가를 품고 살아가길 바라며 빛나는 무언가를 문 까마귀를 그림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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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gawool
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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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 / Illustrator
Based on Seoul, Rep.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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