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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85
작가
박신영
자연의 순환 원리와 인간 삶의 유사성을 고찰하고, 비울수록 선명해지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작업은 화강암 가루로 만든 반죽을 긁어내거나 비워내는 행위의 반복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며 본질을 찾아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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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 hypeN